마음이 든든해진 뉴로피드백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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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든든해진 뉴로피드백 훈련

솔로몬뇌파슈브 0 2306

사직여중 3학년 박OO 엄마(2011.12)



지금 중3인 딸아이의 성적 때문에 고민하다가 “뉴로피드백 집중력센터”를 찾았다.

원장님과 상담하다가 학습능력향상 측면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처음 권유하실 때 훈련효과에 대해 크게 내키지는 않았지만 딸아이의 성적이 부진하고 지푸라기라

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자의반 타의반 시작하게 되었다. 훈련을 위하여 뇌파검사를 하고 결과가 그런대

로 긍정적으로 나왔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꾸준히 훈련센터를 다녀온 아이도 훈련에 대해서는 일체 말이 없었지만 나름대로 훈련이 잘 되었

는지는 시험이 결과를 말해주었다.

결과부터 말하면 훈련을 받으면서 4번의 시험을 쳤는데 성적이 다 올랐다.

중2 기말고사에서 전교 60%정도 받았던 아이가 중3 기말고사에서 전교 8%정도를 받았으니~~

되돌아보니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도 있지만 뉴로피드백 훈련이 아이의 노력에 보탬을 준 것 같다.

아이의 성격이 좀 유순해진 것도 단순히 이제 “사춘기를 지났나 보다”하고 생각했었고 엄마를 생각해주

는 마음의 크기도 훨씬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도 다 훈련 덕분인 것 같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가 더 큰 곳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지금 아이도 나도 불안하겠지만 마음 한 곳엔 “뉴로피드백 훈련”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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