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사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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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사례 후기^^

솔로몬뇌파슈브 0 2378

 정말 기적과도 같은 생생한 사례를 후기를 전합니다.

 정신지체장애를 갖은 친구가 3년 동안 꾸준한 뇌파슈브 훈련을 받음으로 지금은 몰라보게 변화되고 달라졌습니다. 이번에 당당히 4년제 대학에 입학하여 이친구의 사례를 나누려고 합니다^^

 

 처음 이 친구를 만났을때  정상적 발달이 이뤄지지 않은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고 1  친구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방문하여 왔었는데  처음 만났을때  친구는 언어도 어눌하고 의사소통의 기술 부족으로 의사소통이 어렵고,  간단한 단답형 대답만 가능했으며,  목소리도 독특한 음조로 누구나  이친구가 장애가 있구나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고1이니까  17살된  청소년인데 낮은 지능으로  초등학생 학과 과정 내용들을 배우고 있었고 운동 사회적 기술과 같은 적응행동에 문제가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상동증적운동장애가 있었는데 즉 손톱 피부 물어뜯기 행동이 있었습니다.  손톱을 심각하게 물어뜯어 피가 날정도로 물어 뜯었고 열 손가락의 손톱이 거의  반밖에 남지 않았었죠.  또한  몸에 근력이 없어서  몸의 자세나 걸음걸이가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흐느적 거리듯 걷는 걸음걸이가 매우 불안하게보였습니다.  

 

 그렇게 눈에 뛰게 보였던 장애행동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더욱 매일 꾸준히 뇌훈련을 받도록 권면했고 , 부모님의 헌신적이고 끈기있는 서포트가 뒷받침되어 지금까지 왔습니다1부터 지금까지도 성실하게 꾸준히 매일  뇌훈련을 받고 있는데요부모님은 뇌파슈브를 만나기 전까지도  안 해본것이 없고 가보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로 정신지체장애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렸하셨는데 뉴로피드백을 경험하면서 점점 변화되고 좋아지는 아이의 모습에 부모님도 저희 뇌파슈브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보내고 계십니다. 


    

 이 친구에게는 3년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두드러지게 좋아진 부분들이 바로 운동신경능력과 지적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친구는 신체와 생각이 거의 분리되어서 생각한 대로 몸이 따라 주지 못했습니다심지어 줄넘기도 하나를 넘지 못해 힘들어 하던 친구인데 이제는  줄넘기도 곧 잘하게 되었을 정도지요.  하루는 학교 체육샘께서 이 친구의 변화를 보면서 너무 놀라면서 어떻게 이렇게 좋아질수 있는건지 궁금해 하며  물어보셨다고 하네요~^^

 

 손톱을 물어뜯는 문제행동도 거의 사라져 지금은 예쁜 손을 가진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습니다.

 얼굴 자체도 많이 변해서 너무 평온한 얼굴로 보여 정신지체장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얼굴이 변했습니다.  겉으로 보여졌던 힘없이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와 예쁘지 않은 얼굴표정자세와  말투까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상적이고 그 또래 친구들과 같이 발음까지도 매우 또렷해 졌습니다.   우리 친구 본인 스스로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목표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매일 뇌훈련을 받고 있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잘 따라와 주어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스러운 조금 아펐던 친구였습니다.

 

  현재 고3인데 4년제 대학에 당당히 입학하며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러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그동안 정말  잘 따라와준  우리 친구와 부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부모님 ,학교 선생님들과 저희 센터에서도 함께 우리 친구를 축하하며 뉴로피드백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며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우리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뉴로피드백이 지금도 아픈 친구들 키우시며 힘겨워 하는 학부모님들 계시다면  힘이 되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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