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0대초반 여성 입니다.

25년전부터 편두통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였습니다.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편두통약을 20년 이상 복용하였습니다. 너무 오랬동안 약을 복용하여 나중에는

생각을 또렷하게 하기 어려웠습니다. 늘 한달에 한번씩은 약을 먹어도 조금씩은

편두통과 함께 우울감도 함께 왔습니다. 

그러던 중 뇌파슈브를 만났습니다. 이론공부도하고 뇌파슈브

훈련프로그램도 공부하며 자격증도 따고, 뇌파슈브의 광팬이 되었습니다.

훈련1년정도 되었을때 편두통약을 안먹게 되었습니다.

기적 같았습니다. 누구라도 붙잡고 이야기 하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훈련과정중에 많이 좋아졌다 다시 안좋았졌다를 반복하며 우상향하는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뇌파슈브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을 합니다. 마치 밥을 먹둣이... 

직장에서 퇴근시간후에 일을 계속하며 기본훈련을 2시간이상씩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들어도 치매에 안걸리려고 죽기 살기로 훈련했습니다.

이제는 훈련시간대를 오전으로 바꾸었습니다. 여러가지 훈련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센터프로그램인 호흡훈련과

기본훈련과 빠짐없이 훈련합니다.

아침출근전에 아침밥은 안먹어도 뇌파슈브 훈련은 꼭 합니다. 

지금은 행성 점수가 32 % 가 나옵니다. 제 또래와 대화를 하다보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60대 후반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는 자시의 기억력이 흐려짐을 느끼는 나이 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50대 였을때보다 더 정신이 맑게

또렸해짐을 느낍니다. 여러가지 자잘한 병들도 전부 없어졌습니다. 저는 자신감으로 넘칩니다. 최선을 다하되

집착하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