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슈브 3개월  사용 후기               - 40대 초반  여 -

뇌훈련을 받기 전에는 평소 업무를 할 때나 집안일을 할 때 피로감 을 쉽게 느꼈고, 특히 눈의 피로를 쉽게 느꼈다.

주 3회씩 2주 정도 훈련을 진행 하면서 차츰 변화를 체감 하게 되었다. 

쉽게 피로를 느끼던 눈이 맑아진 것을 느꼈고, 몸의 피곤함 역시 훨씬 줄어든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을 때도 예전 보다 집중하기가 수월 해졌고, 타인과 의 대화 에서도 집중력 이 올라가서 ​

내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수월해졌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수면 중 깨는 경우가 잦았는데, 훈련을 받고 언제부터 인가 

아침까지 잠을 깨지 않고 숙면을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눈의 피로도 역시 훈련을 받은 날과 받지 않은 날의 차이가 확연하여 훈련의 효과가 확실함을 알 수 있었다.

좀 더 지속적인 훈련을 받으면 효과도 지속될 거라 생각된다

훈련 3개월쯤  잠시 훈련을 ​중단한 상황 중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1년 전 쯤 뇌하수체 선종으로 호르몬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왔고 임신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치료를 위해 1년 정도 약을 복용 하였는데 복용한 지 2개월 후에는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임신 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꾸준한 운동과 뇌 훈련 후 임신 소식을 듣게 되니 이 또한 뇌 훈련의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뇌파슈브 쪽의 배려와 도움으로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