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슈브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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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슈브 내 친구야!

솔로몬뇌파슈브 0 2351

< 뇌파슈브, 내 친구야 ! >


대연초등학교 6학년 우oo
제 이름은 우oo입니다. 저는 3개월 전에 뇌파슈브를 알았습니다.
“진짜 이것은 수학 같은 것도 아니고 뇌 상태를 볼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가 보자.” 라는
어머니의 권유로 뇌파슈브를 처음 접해 봤습니다. 모니터 결과는 주의력 저하, 그리고
나의 평소 안 좋은 습관 등이 고스란히 나와 버리자 너무 신기해서 결국 뇌파슈브 훈련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맨 처음 검사했던 것을 보니 휴식, 집중력 등은 보통이었지만 주의력은 너무나 뒤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훈련 모드는 주의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몇 분 앉아 있지 못하고 물 마시러 갔다가 거실
에서 서성거리고 거울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고 있을 때도 ‘내일은 뭐하
지?’, ‘아까 친구한테서 문자 왔었는데.’ 등의 다른 생각들이 나서 공부를 해도 제대로 한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또 감정을 제가 원하는 대로 스스로 조절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훈련을 하였습니다. 훈련을 하면서도 평소 습관들 - 중간 중간 딴 생각이
날 사로잡고, 감정의 기복이 커지는 - 이 나올 때마다 들쑥날쑥해지는 제 뇌파를 보고 정렬
이 되는 뇌파가 될 수 있도록 호흡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였고, 재미난 게임 등과 명상 훈련
을 통해 조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재미 가득한 뇌파슈브 훈련을 한 지 두, 세달째.
훈련을 하면 할수록 공부할 때 다른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뇌파슈브는 제
가 문제 푸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재밌게 게임형식으로 가르쳐주었고, 다른 훈련들도 그
렇게 하니깐 원하는 점수에 도달하는 성취감과 함께 주의력도 향상되어 갔습니다.
요즘 저는 뇌파슈브 훈련을 통해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나 자신이 발견될 때마다 느끼게 되는 뿌듯함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러한 긍정적인 감정들로 인해 공부를 할 때마다 느끼게 되는 즐거움.
또한 집중을 하니 선생님이 말씀하시려는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어 시험을 칠 때도
한결 편했습니다. 시험 준비 때 뇌파슈브를 하면 머리가 상쾌해지고 맑아져 공부하기 한
결 편했습니다.
이젠 제 자신을 알고 나니 생활 모든 분야에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뇌파슈브는 제 자
신을 알게 해주고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될 저
이기에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뇌파슈브를 만난 이후부터는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정신적 밑거름이 되어 중학교 생활도 잘하고 제 꿈인 한의사가 될 자신도 생겼습니다. 제
자신을 알고 나니 친구들을 위해줄 수도 있고 가족들의 말을 더 잘 들어줄 수 있는 여유까
지 생겨납니다. 뇌파슈브는 제 자신을 알게 해주고 주의력 강화, 자신감, 창의적인 생각,
성격을 완만하게 해 준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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